[금전] 작업 미이행 중기대여업자의 적반하장식 장비대여료 반소/항변 탄파, 선급금 3,300만 원 전액 반환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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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8본문
1. 사건의 개요 및 쟁점
본 사건의 의뢰인은 부산에서 건실한 건설업체를 경영하는 대표이사로서, 공사 현장 내 건물 부속품 철거 및 제거 작업을 위해 중기대여업자 A씨(피고)와 도급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하여 피고에게 선급금 명목으로 3,300만 원을 선지급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 A씨는 선급금을 수령하였음에도 정해진 기일 내에 약정된 제거 작업을 거의 이행하지 않는 등 공사를 지진보척 처리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전체 공사 일정의 차질을 막기 위해 적법하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지급했던 선급금 3,300만 원의 반환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 A씨는 선급금 반환을 거부함은 물론, 오히려 "작업 여부와 관계없이 현장에 장비를 대기시켜 두었으므로 이에 대한 장비 대여료(사용료)를 지불하라"며 적반하장식으로 추가 금원을 요구해 왔습니다.
본 사건의 핵심 법리적 쟁점은 ① 의뢰인이 피고에게 지급한 3,300만 원이 단순 장비 대여료가 아닌 '공사 이행을 위한 선급금'이라는 법적 성격을 명확히 정립하는 것, ② 피고의 명백한 이행지체 및 채무불이행(민법 제390조)을 이유로 한 계약 해지의 유효성 입증, 그리고 ③ 피고가 주장하는 '장비 대여 약정'의 부존재를 입증하여 피고의 동시이행항변 내지 상계 주장을 전면 탄파하고, 민법 제548조에 따른 원상회복(선급금 전액 반환) 판결을 확정받는 것이었습니다.
2. 법무법인 안심의 정밀 조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선급금 및 장비 대여료 관련 분쟁은 당사자 간 구두 약정이 섞여 있거나 현장 정황이 불명확할 경우, 상대방이 '장비 대기료' 등의 명목으로 공제 주장을 펼쳐 소송이 장기화될 위험이 큽니다.
본 건설분쟁 전담 변호인단은 '지불 금원의 선급금 성격 입증, 현장 조사를 통한 미이행 정황 현출, 상대방 약정 주장의 입증실패 관철'이라는 3단계 논리 구조를 바탕으로 소송을 주도하였습니다.
① 지불 금원의 법적 성격 규명 및 채무불이행 입증
선급금 성격 명시: 의뢰인이 피고에게 송금한 3,300만 원은 장비 임대차에 따른 대가가 아닌, 철거 및 부속품 제거 작업 전체 완성에 대한 '기성금의 선금'임을 계약 취지와 금융거래 내역을 통해 명백히 정립했습니다.
현장 증거 확보: 현장 조사 자료, 공정률 사진, 현장 관계자 진술을 수집·제출하여, 피고가 약정된 제거 작업을 전혀 수행하지 않았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② 상대방의 '장비 대여료' 항변 및 구두 약정 주장의 완벽한 탄파
입증책임 원칙의 적용: 피고 A씨는 현장 장비 대기 명목의 대여료 채권을 주장하였으나, 대리인단은 양당사자 사이에 장비 대기료나 임대차에 관한 별도의 구두 약정 및 서면 계약이 전혀 존재하지 아니하였음을 법리적으로 피력했습니다.
주장 배척: 민사소송법상 권리발생 요건사실에 대한 입증책임은 이를 주장하는 피고에게 있음을 엄격히 지적하며, 피고가 어떠한 객관적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을 조목조목 짚어내어 피고의 항변을 법원으로부터 완전히 배척시켰습니다.
③ 채무불이행에 따른 적법한 계약 해지 및 원상회복 청구 관철
피고의 작업 미이행은 중대한 채무불이행에 해당하므로 의뢰인의 해지 의사표시에 따라 본 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되었음을 선언했습니다.
따라서 피고는 민법 제548조(해제의 효과) 및 제741조(부당이득) 법리에 따라 수령한 선급금 3,300만 원 전액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반환할 법적 의무가 있음을 완결적으로 관철시켰습니다.
3. 사건의 결과: 선급금 3,300만 원 전액 반환 판결
법원은 법무법인 안심 변호인단이 제출한 정밀한 계약 해석, 채무불이행 입증, 그리고 피고 항변에 대한 법리적 탄파를 그대로 인용하였습니다.
판결 주요 내용:
피고 A씨는 원고(의뢰인)에게 공사 선급금 3,300,000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전액 지급하라.
피고의 장비 대여료 관련 항변을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피고가 전액 부담한다.
약정된 작업을 이행하지도 않은 채 도리어 적반하장식 장비 대여료를 요구하는 중기대여업자로 인해 공사 차질과 금전적 손실이라는 이중고를 겪던 건설업체 대표님이셨습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안심의 정교한 건설 분쟁 법리 적용과 치밀한 증거 구성으로 3,300만 원 선급금 전액 반환 및 소송비용 피고 부담이라는 완벽한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사수해 냈습니다.
건설 및 공사 계약에서 선지급된 선급금은 상대방이 공사를 미이행할 경우 적법한 계약 해지를 통해 원상회복으로 전액 반환받아야 하는 금원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장비 대기료', '현장 유치비' 등의 구실을 붙여 적반하장으로 맞설 경우, 초기부터 엄격한 법리적 해석과 입증책임의 배분을 통해 상대방의 주장을 차단하지 않으면 부당하게 손실을 안게 될 수 있습니다.
건설 및 중기계약 분쟁에서 선급금을 안전하게 회수하고 억울한 추가 대금 청구를 차단하는 유일한 해법은, 건설·민사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금원의 법적 성격을 정밀히 규명하고 상대방의 채무불이행 정황 및 항변의 허구성을 객관적 물증으로 입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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