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도급계약 이행지체에 따른 지연배상금 및 연대보증부 대여금 청구 소송, 전액 인용 승소 (총 3억 4,6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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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6-06-26본문
1. 사건의 개요 및 쟁점
본 사건의 의뢰인(원고)은 노후 생계 기반을 마련하고자 호텔 신축 프로젝트를 기획한 발주처로서, 수급인인 공사 업체 대표 A씨(피고)와 건축 도급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 A씨는 계약상 명시된 준공 기한을 준수하지 못했고, 공기 연장 요청에도 불구하고 끝내 시공을 완료하지 못하여 의뢰인에게 심각한 영업 손실을 초래했습니다.
이에 피고 A씨는 자신의 이행지체 책임을 인정하며 지연배상금 조로 1억 2,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 A씨는 약정된 지연배상금을 변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시적인 자금 경색으로 준공 마무리가 지연되고 있으니 2억 원을 추가 대여해 주면 공사를 즉시 완료하고 전액 변제하겠다"며 금원 대여를 간청하였습니다.
이때 피고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별도의 법인을 연대보증인으로 지정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이를 신뢰하여 2억 원을 대여(금전소비대차)하였으나, 피고 A씨는 변제기가 경과했음에도 원리금 상환을 전면 거부하며 적반하장식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본 사건의 핵심 쟁점은 ① 피고 A씨가 임의로 지체한 도급계약상 '지연배상금 약정 채권'의 실체를 확정하는 것, ② 연대보증인이 명시된 '대여금 및 약정이자 채권'의 범위를 명확히 계량화하는 것, 그리고 ③ 채무자 개인과 연대보증 법인 모두에게 법적 책임을 연대하여 부과(부진정연대채무 등)하는 것이었습니다.
2. 법무법인 안심의 전략적 조력
본 민사·건설전담 대리인단은 피고 측이 도급 자금난을 핑계로 채무의 성격을 왜곡하거나 변제 의무를 회피할 가능성을 간파하고, 서면 계약의 공백을 정황 증거로 메우는 '다중 채권 구조화 및 연대책임 추궁 전략'을 실행했습니다.
① 이행지체에 따른 지연배상금 채권의 법리적 구체화
피고 A씨는 소송 과정에서 공기 지연의 원인을 외부적 요인이나 설계 변경 탓으로 돌리며 손해배상 의무를 축소하려 시도했습니다.
유책 성격의 확정: 대리인단은 최초 도급계약서상의 완공 예정일과 실제 준공 지연 내역을 타임라인별로 대조하여 지체상금 발생의 인과관계를 논리적으로 증명했습니다.
처분 약정의 원용: 특히 피고 A씨가 본인의 과실과 책임을 명시적으로 인정하며 "지연 손해금 1억 2,2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 및 정산 조서 자료를 법원에 제출함으로써, 상호 합의에 기반한 '독립된 손해배상액 약정 채권'이 성립되었음을 확정지었습니다.
② 대여금 약정 원리금 및 약정이자의 증거법적 입증
차용증의 양식이 다소 불완전한 점을 악용하여 피고가 변제기 및 이자 조항을 부인할 리스크가 존재했습니다.
원리금 거동의 추적: 대리인단은 대여금 2억 원의 송금 내역과 함께, 매월 200만 원의 약정이자를 지급하기로 합의한 통화 녹취록 및 모바일 메시지를 정밀 분석하여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지급된 누적 이자 채권의 범위가 명백히 존재함을 수학적으로 도출했습니다.
③ 법인 및 개인에 대한 연대책임 관철 (집행 권원 다각화)
피고 A씨가 개인 자산을 은닉하거나 법인을 폐업시키는 방식으로 강제집행을 멸탈할 위험에 대비했습니다.
법인격 무력화 및 보증책임 추궁: 피고 A씨가 금원 대여 당시 자신이 대표권을 행사하는 별도 법인을 연대보증인으로 세운 정황을 포착, 피고 A씨 개인뿐만 아니라 해당 연대보증 법인을 공동 피고로 지정하여 연대 변제 의무를 청구했습니다.
이로써 향후 채권 압류 및 강제집행의 대상을 피고의 법인 자산까지 전방위로 확대하는 안전장치를 확보했습니다.
3. 사건의 결과: 원고 청구 전액 인용, 3억 4,600만 원 지급 판결 (완승)
재판부는 피고 측의 변명과 책임 회피 항변을 단호히 배척하고, 법무법인 안심이 구조화한 지연배상금 및 연대보증 대여금 청구의 법리를 전폭적으로 수용하여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판결 내용: 피고 A씨 및 연대보증 법인은 공동하여 원고(의뢰인)에게 지연배상금 1억 2,200만 원과 약정이자가 가산된 대여금 2억 2,400만 원을 합산한 총 3억 4,600만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전액 지급하라.
소송비용 부담: 소송비용은 피고들이 전액 부담한다.
도급계약의 고의적 지연 피해는 물론, 선의를 베풀었다가 기망당한 추가 대여금 원리금까지 단 1원의 누락도 없이 법률가적 청구 방식으로 완벽하게 수복해 낸 성공적인 승소 사례였습니다.
건설·도급 분쟁이나 대기업·중소기업 간 금전 거래에서 자금난에 처한 채무자들이 가장 흔하게 쓰는 수법이 바로 '지연배상금의 원인 돌리기'와 '추가 대여를 통한 돌려막기'입니다.
발주처나 채권자 입장에서는 이미 투입된 자금과 미완성된 건축물 때문에 볼모로 잡힌 상태가 되어, 상대방의 감언이설에 속아 차용증이나 확실한 담보 없이 추가 금원을 유출시키는 악순환에 빠지곤 합니다.
이후 채무자가 적반하장으로 나올 경우, 일반적인 대응으로는 복잡하게 얽힌 도급 법리와 금전소비대차 법리를 유기적으로 분리·입증하지 못해 자산 회수에 난항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처분문서가 완벽하지 않거나 계약서가 세분화되어 있지 않더라도, 사후에 주고받은 메신저 기록, 이자 송금 내역, 통화 녹취 속에 담긴 채무 승인의 의사표시들을 법리적으로 촘촘히 엮어내면 그것 자체로 강력한 청구 권원이 형성됩니다.
특히 채무자가 운영하는 또 다른 법인의 보증 거동까지 묶어 집행 범위를 넓히는 영리한 소송 전략이 병행되어야만 실제 돈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무책임한 이행지체와 적반하장식 채무 불이행으로 인해 노후 자금을 잃을 위기에 직면해 계신다면, 건설 민사와 채권 회수 분야에서 탁월한 승소 자산을 축적한 법무법인 안심의 정밀 조력을 통해 귀하의 정당한 자산을 단 10원도 빠짐없이 확실하게 회수하십시오.